고급매핑

참고 이글은 자바 ORM 표준 JPA프로그래밍을 읽고 정리한 글입니다.

상속 관계 매핑

관계형 DB에는 상속이라는 개념이 없다. 대신에 슈퍼타입 서브타입 관계라는 모델링 기법이 객체의 상속 개념과 유사하다. ORM에서는 상속관계매핑을 객체의 상속 구조와 DB의 서브타입 관계를 매핑한다.

 

객체 상속모델과 슈퍼타입 서브타입논리모델

-슈퍼타입 서브타입 논리모델을 테이블로 구현하는 방법

1.각각의 테이블로 변환 : 각각을 모두 테이블로 만들고 조회할때 조인사용 -> 조인 전략

2.통합 테이블로 변환 : 테이블 하나만을 사용해서 통합 -> 단일 테이블 전략

3.서브타입 테이블로 변환 : 서브타입마다 하나의 테이블을 만든다 -> 테이블 전략

 

어노테이션

 

@Inheritance(strategy=InheritanceType.XXX)

- JOINED: 조인 전략

- SINGLE_TABLE: 단일 테이블 전략

- TABLE_PER_CLASS: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

@DiscriminatorColumn(name=“DTYPE”)

@DiscriminatorValue(“XXX”)

 

조인전략

조인 전략

엔티티 각각을 모두 테이블로 만들고 자식 테이블이 부모 테이블의 기본키를 받아서 기본 키 + 외래 키로 사용하는전략.

조회 할때 조인을 자주 사용.

 

-주의할점

객체는 타입으로 구분이 가능하지만 테이블은 X -> 타입을 구분하는 컬럼 추가.

 

-장점

: 테이블이 정규화된다.

: 외래 키 참조 무결성 제약조건을 활용 할 수 있다.

: 저장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단점

: 조회할 때 조인이 많이 사용되므로 성능이 저할될 수 있다.,

: 조회 쿼리가 복잡하다

: 데이터를 등록할 INSERT SQL을 두 번 실행한다.

 

-특징

:JPA표준 명세로 구분칼럼을 사용하지만 하이버네이트를 포함한 몇몇 구현체는 구분컬럼없이도 동작.

 

단일 테이블 전략

단일 테이블 전략

이름 그대로 테이블을 하나만 사용. 그리고 구분컬럼으로 어떤 자식 데이터가 저장되었는지 구분한다.

조회할때 조인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일반적으로 가장 빠르다.

 

-장점

: 조인이 필요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조회성능이 빠르다.

: 조회 쿼리가 단순하다.

 

-단점

: 자식 엔티티가 매핑한 컬럼은 모두 null을 허용해야한다.

: 단일 테이블에 저장하므로 테이블이 커져서 오히려 성능이 느려질 수 있다.

 

-특징

: 구분컬럼을 꼭 사용해야 한다.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

자식엔티티마다 테이블을 만든다. 그리고 자식테이블에 각각에 필요한 칼럼이 모두 있다.

일반적으로 추천하지 않는 전략이다.

 

-장점

: 서브 타입을 구분해서 처리할때 효과적이다.

: not null 제약조건을 사용할 수 있다.

 

-단점

: 여러 자식 테이블을 함께 조회할때 성능이 느리다.(SQL에 UNION을 사용해야 한다.)

: 자식 테이블을 통합해서 쿼리하기 어렵다.

 

-특징

: 구분컬럼 사용X

 

->DB설계자와ORM전문가 둘다 추천하지 않는 전략이다. 조인이나 단일 테이블 전략을 추천

 

@MappedSuperClass

앞에서는 부모 클래스와 자식클래스를 모두 DB테이블에 매핑했다. 하지만 부모는 매핑하지 않고 자식만 매핑할 경우에는 @MappedSuperClass를 사용한다.

@Entity의 경우 실제 테이블과 매핑되지만 @MappedSuperClass는 실제 테이블과는 매핑되지 않는다.

단순히 매핑정보를 상속할 목적으로만 사용.

추상클래스로 만드는 것을 권장.

 

복합키와 식별 관계 매핑

복합키를 매핑하는 방법과 식별관계,비식별 관계를 매핑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식별 관계

부모테이블의 기본키를 내려 받아 자식테이블의 기본 키+ 외래키로 사용하는 관계

 

비식별 관계

부모테이블의 기본키를 내려 받아 자식테이블의 외래키로만 사용하는 관계.

비식별 관계는 외래 키에 NULL을 허용하는지에 따라 필수적 비식별 관계와 선택적 비식별 관계를 나눈다.

 

-필수적 비식별 관계:외래 키에 NULL을 허용하지 않는다. -> 연관관계를 필수적으로 맺어야 한다.

-선택적 비식별 관계 : 외래 키에 NULL을 허용한다. -> 연관관계의 유무를 선택 할 수 있다.

 

최근에는 비식별 관계를 주로 사용하고 꼭 필요한 곳만 식별관계를 사용하는 추세.

 

자 그럼 이제 식별관계와 비식별 관계를 어떻게 매핑하는지 알아보자.

복합키를 사용하는 비식별 관계 매핑

JPA에서 식별자를 둘 이상 사용하려면 별도의 식별자 클래스를 만들어야 한다. 

-> jpq는 영속성 컨텍스트에 엔티티를 보관할 때 엔티티의 식별자를 키로 사용한다. 그리고 이 식별자를 구분하기 위해 equals와 hashcode같은 동등성 비교를 한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식별자 필드가 두개 이상이면 별도의 식별자 클래스를 만들고 그곳에 equal과 hashcode를 구현해야한다.

 

Jpa는 복합키를 지원하기 위해 -> @IdClass 와 @EmbeddedId 방법 제공

 

@IdClass

식별자 클래스는 다음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 식별자 클래스의 속성명과 사용하는 식별자의 속성명이 같아야 한다.

: Serializ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해야 한다.

: equals,hashCode를 구현해야 한다.

: 기본 생성자가 있어야 한다.

: 식별자 클래스는 public이어야 한다.

 

@IdClass는 그냥 정보제공 용도로만 쓰인다. 

// save
public void save(){
    Parent parent = new Parent();
    parent.setId1("id1");
    parent.setId2("id2");
    
    em.persist(parent);
}

// select
public void select()}{
    ParentId parentId = new ParentId("id1", "id2");
    Parent foundParent = em.find(Parent.class, parentId);
}

코드를 보면 저장하는 부분에서 식별자 클래스 ParendId를 사용하지 않는다. 

persist를 호출하면 영속성 컨텍스트에 엔티티를 등록하기 직전에 내부에 id1,id2값을 사용해서 ParentId를 생성하고 영속성 컨텍스트의 키로 사용한다.

 

@EmbeddedId

@IdClass보다 좀더 객체 지향적인 방법이다.

@Entity
public class Parent{
    @EmbeddedId
    private ParentId id;
}

@NoArgsConstructor
@AllArgsConstructor
@Embeddable
public class ParentId implements Serializable{
    @Column(name = "PARENT_ID1")
    private String id1;
    @Column(name = "PARENT_ID2")
    private String id2;

    // equals, hashCode 구현
}

 

Parent 엔티티에서 식별자 클래스를 직접 사용하고  @EmbeddedId 어노테이션을 적어주면 된다.

@IdClass와 다르게 @EmbeddedId를 적용한 식별자 클래스는 식별자 클래스에 기본키를 직접 매핑한다.

 

식별자 클래스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 @Embeddable 어노테이션을 붙어주어야 한다.

: Serializ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해야 한다.

: equals, hashCode를 구현해야 한다.

: 기본 생성자가 있어야 한다.

: 식별자 클래스는 public이어야 한다.

 

// save
public void save(){
    Parent parent = Parent.builder()
        .id(new ParentId("id1", "id2"))
        .build();
    
    em.persist(parent);
}

// select
public void select()}{
    ParentId parentId = new ParentId("id1", "id2");
    Parent foundParent = em.find(Parent.class, parentId);
}

저장하는 코드를 보면 식별자 클래스 ParenId를 직접 생성해서 사용.

 

복합키와 eqauls(), hashCode()

복합키는 equals와 hashCode를 필수로 구현해야 한다.

ㄴ 영속성 컨텍스트는 엔티티의 식별자를 키로 사용해서 엔티티를 관리한다. 그리고 식별자를 비교할 때 equals() 와 hashCode()를 사용한다. 따라서 식별자 객체 동등성이 지켜지지않으면 엔티티를 관리하는데 문제가 생긴다.

 

 @IdClass vs @EmbeddeId

@EmbeddedId 가 @IdClass와 비교해서 더 객체 지향적이고 중복도 없어서 좋아보이긴 하지만 특정상황에 JPQL이 조금더 길어 질 수 있다.

 

복합키와 식별관계

자식테이블은 부모 테이블의 기본키르르 포함해서 복합키를 구성해야 하므로 @IdClass나 @EmbeddedId를 사용해서 식별자를 매핑해야 한다.

 

@IdClass와 식별관계

@Entity
public class Parent{
    @Id
    private String parentId;
}

@Entity
@IdClass(ChildId.class)
public class Child{
    // 매핑 정보 나열
    @Id
    @ManyToOne
    @JoinColumn(name = "parent_id")
    private Parent parent;

    @Id
    private String childId;
}

@EqualsAndHashCode
public class ChildId implements Serializable{
    private String parent; // Child.parent 에 대한 정보 제공
    private String childId; // Child.childId 에 대한 정보 제공
}

@Entity
@IdClass(GrandChildId.class)
public class GrandChild {
    @Id
    @ManyToOne
    @JoinColumns({
            @JoinColumn(name = "parent_id"),
            @JoinColumn(name = "child_id")
    })
    private Child child;

    @Id
    private String grandChildId;
}

@EqualsAndHashCode
public class GrandChildId implements Serializable {
    private ChildId child; // GrandChild.child 에 대한 정보 제공
    private String grandChildId; // GrandChild.grandChildId 에 대한 정보 제공
}

식별관계는 기본키와 외래키를 같이 매핑해야한다. 따라서 @Id와 @ManyToOne을 같이 사용한다.

@IdClass 가 기본키에 매핑되어서 정보를 바로 제공.

 

@EmbeddedId와 식별관계

@EmbeddedId로 식별 관계를 구성 할때는 @MapsId를 사용해야 한다. 

@Entity
public class Parent {
    @Id
    private String parentId;
}

@Entity
public class Child {
    @EmbeddedId
    private ChildId childId;

    @MapsId("parentId")
    @ManyToOne
    @JoinColumn(name = "parent_id")
    private Parent parent;
}

@Embeddable
public class ChildId implements Serializable {
    private String parentId; // @MapsId("paretnId") 로 매핑
    private String childId;
}

@Entity
public class GrandChild {
    @EmbeddedId
    private GrandChildId grandChildId;

    @MapsId("childId")
    @ManyToOne
    @JoinColumns({
            @JoinColumn(name = "parent_id"),
            @JoinColumn(name = "child_id")
    })
    private Child child;
}

@Embeddable
public class GrandChildId implements Serializable {
    private ChildId childId; // @MapsId("childId") 로 매핑
    private String grandChildId;
}

 

@IdClass와 달리 @Id대신 @MapsId를 사용. 

@MapsId 는 외래키와 매핑한 연관관계를 기본 키에도 매핑하겠다는 뜻이다.

 

비식별 관계로 구현

@Entity
public class Parent {
    @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

@Entity
public class Child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ManyToOne
    @JoinColumn(name="PARENT_ID")
    private Parent parent;
}
@Entity
public class GrandChild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ManyToOne
    @JoinColumn(name="CHILD_ID")
    private Child child;
}

식별관계 코드와 비교하면 매핑도 쉽고 코드도 단순하다. 그리고 복합키가 없으면 복합 키 클래스를 만들지 않아도 된다.

 

일대일 식별 관계

자식테이블의 기본 키 값으로 부모 테이블의 기본 키 값만 사용한다. 

ㄴ 부모 테이블의 기본 키가 복합키x이면 자식테이블의 기본키도 복합키 x

 

연관관계의 주인이 될 외래키 칼럼이 없으므로 @MapsId를 사용하여 매핑해줘야 한다.

 

조인테이블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의 연관관계를 설계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 이다.

 

1.조인 컬럼 사용(외래키 사용)

-선태적 비식별 관계:외래 키에 null을 허용하는 관계

-> null을 허용하므로 외부조인을 사용하여야 한다. , 내부 조인x

단순히 외래 키 컬럼만 추가해서 연관관계를 맺음

 

2.조인 테이블 사용(테이블 사용)

조인 테이블의 경우에는 테이블을 한개 더 만들어 사용하기에 필요할 경우에만 사용하자.

연관관계를 관리하는 조인테이블을 추가하고 두테이블의 외래 키를 가지고 연관관계를 관리한다.

객체와 테이블 매핑 @JoinColumn 조인테이블은 @JoinTable로 매핑

 

일대일 조인 테이블

@Entity
public class Parent {
    @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One
    @JoinTable(name="PARENT_CHILD",joinColumns = @JoinColumn(name = "PARENT_ID"),inverseJoinColumns = @JoinColumn(name = "CHILD_ID"))
    private Child child;
}

@Entity
public class Child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

Parent를 보면 @JoinColumn 대신에 @JoinTable을 사용

 

일대다 조인 테이블

일쪽에서 연관관계를 컨트롤 하고 싶으면 형성하는 방법.

@Entity
public class Parent {
    @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Many
    @JoinTable(name="PARENT_CHILD",joinColumns = @JoinColumn(name = "PARENT_ID"),inverseJoinColumns = @JoinColumn(name = "CHILD_ID"))
    private List<Child> child=new ArrayList<Child>();
}

@Entity
public class Child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

다대일 조인 테이블

일대다에서 반대 방향으로만 해주면 된다. 

@Entity
public class Parent {
    @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Many(mappedBy = "parent")
    private List<Child> child=new ArrayList<Child>();
}

@Entity
public class Child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ManyToOne(optional = false)
    @JoinTable(name = "PARENT_CHILD",joinColumns = @JoinColumn(name = "CHILD_ID"),inverseJoinColumns = @JoinColumn(name = "PARENT_ID"))
    private Parent parent;
}

 

다대다 조인 테이블

조인테이블은 이전에 햇으므로 따로 하지 않겟다.

 

엔티티 하나에 여러 테이블 매핑

@Entity
@Table(name="BOARD")
@SecondaryTable(name = "board_detail",
    pkJoinColumns = @PrimaryKeyJoinColumn(name = "board_detail_id"))
public class Board{
    @Id
    private Long boardId;

    private String title;

    @Column(table = "board_detail") 
    private String content;
}

@SecondaryTable을 사용해서 board_detail테이블을 추가로 매핑.